버거킹 메뉴추천) 버거킹 몬스터x 강력제안 칼로리 및 가격은

버거킹 메뉴추천) 버거킹 몬스터x 강력제안 칼로리 및 가격은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피자? 치킨? 그리고 햄버거인데요. 오늘은 그 중 햄버거에 관하여 말씀해드리려고 합니다. 햄버거를 먹으로 가면 여러가지 햄버거 종류는 물론 많은 사이드 메뉴까지 우리를 환영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표 버거킹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버거킹하면 대표 메뉴인 와퍼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와퍼 중에서도 여러가지 와퍼가 있고 더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곤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버거킹 매장의 메뉴를 권장 드리려고 합니다.

기네스머쉬룸와퍼

뭔가 이름부터 있어 보이지 않나요? 세 차례 추천메뉴는 기네스머쉬룸와퍼입니다. 기네스머쉬룸와퍼는 딱 보자마자 까만색 빵이 눈을 사로잡는데요, 이 빵은 저희들이 햄버거 빵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황토색 빵이 아닌 검정색 기네스 번인데요, 맛이 어떻게 다를까 한껏 궁금해지는 비주얼입니다. 또한 머쉬룸와퍼답게 버섯이 듬뿍 들어가 있는데요,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일 듯싶습니다.

딸기 선데이 아이스크림의 맛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빨간 딸기 시럽이 토핑 되어 있어요. 먹기 전이데 입안이 새콤달콤했네요 딸기 시럽은 한 스푼 떠먹고 맛본 후 시럽과 바닐라를 쉐킷 쉐킷 해주었어요. 새콤 달달한 딸기 시럽과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렸어요. 특히 딸기 시럽이 새콤하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많이 달지 않고 보들보들 부드러우며 정말 시원시원해서 좋았어요시원한 것보다. 머리까지 살짝 띵하게 올라오는 차가움이랄까요? 달지 않은 바닐라도 굿굿했네요 단맛을 좋아라 하시는 분께는 바닐라 선데이가 보편적인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

통새우스테이크버거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버거는 통새우스테이크버거입니다. 통새우스테이크버거는 순쇠고이에 통통한 통새우 그리고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햄버거인데요. 새우를 특히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권장 드립니다. 다진새우가 아닌 통새우가 들어가있어서 식감이 더욱 좋을 것인데요. 분명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냥 소스가 아닌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느끼함도 잡아주고, 맛은 더해주는 그런 마법의 소스입니다.

BLT뉴올리언스치킨버거

그냥 치킨버거? 아니죠. BLT뉴올리언스치킨버거는 치킨 통가슴살 튀김에 잠발라야 시즈닝을 덧바른 매운 치킨버거인데요. 매콤함을 느끼는 한꺼번에 진행하여 양상추와 토마토가 상큼함 까지 잡아주는 그런 햄버거입니다. 치킨도 먹고 싶고 햄버거도 먹고 싶을 때 치킨버거를 많이 선택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와 함께 매콤함까지 맛보고 싶을실때에 BLT뉴올리언스치킨버거를 권장 드립니다.

파이브가이즈 버거 토핑 추천조합

미국에서 먹던 조합입니다. 햄버거 치즈버거 외엔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이렇게 먹었을 때 딱 좋았습니다. 햄버거 올더웨이 그릴드머시룸 BBQ소스 할라피뇨 치즈버거 올더웨이 그릴드어니언 BBQ소스 할라피뇨 그리고 리틀 햄버거로 먹었습니다. 딱 가볍게 먹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 건 땅콩기름에 튀긴 감튀. 밀크셰이크도 토핑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미국애들이 많이 먹던 조합인데 베이컨을 토핑으로 넣어서 먹습니다.

이게 먹어보시면 단짠단짠 해서 중독성 있습니다.

맥도날드 대표 권장 메뉴

역시나 대표 권장 메뉴라고 하면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입니다.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빅맥은 미국 본토의 맛이고 상하이버거는 국내용 버거입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 하는데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지는 맛이 바로 빅맥이고 상하이버거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시작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은 1984년 탑골공원 근처에 버거킹 종로점을 오픈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커서 전국 47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8년 두산그룹에 인수되었지만, 지난 2012년 국내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에 버거킹을 1100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또 VIG파트너스는 버거킹 운영사인 비케이알을 2016년 세계적인 사모펀드 어피니티에 2100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트러플프라이

여기 보통 감자튀김이 아닌 특수한 감자튀김이 있는데요. 무려 트러플크림소스가 올라간 프렌치프레이라고 합니다. 그냥 감자튀김을 먹어도 맛있었으나 트러플크림소스라니,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가끔 특수한 감자튀김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트러플프라이를 권장 드립니다. 감자튀김을 집어 올리면 쭈욱 늘어나는 치즈.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인데요. 트러플향 오일 덕분에 마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느낌도 들 듯 합니다. 이렇듯 버거킹에는 여러가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사실 추천드리지 않은 메뉴들에도 맛있는 메뉴가 몹시 많아 다.

말씀 드리지 못함에 아쉬울 따름입니다. 버거킹에 들어가 어떤 메뉴를 먼저 맛볼까 고민이신 당신 오늘 제가 권장 드린 메뉴는 어떠신가요? 절대 후회하실 일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