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대학교, 인서울 대학교 순위, 인서울 중위권, 재수고민, 인서울 하위권

인서울 대학교, 인서울 대학교 순위, 인서울 중위권, 재수고민, 인서울 하위권

최근에 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서울에 있는 대학, 인기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학교가 얼마나 취업을 잘 시켜주는지 그리고 미래지향적인지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최근 명지대학교가 파산단계에 이르렀고 성신여대와 인하대, 성공회대 등은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해 경쟁력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대학의 인기도를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는 경쟁률입니다. 특히 학령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함에 따라 일부 지방대의 모집인원 미달로 인한 마이너스 경쟁률처럼 학교의 선호도를 아주 분명히 나타내는 기준이 되었는데 학생들은 대학을 지원할 때 단순히 성적만을 기준으로 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서울대학순위 QS 기준

지난번에 살펴본 국내대학순위 QS기준을 바탕으로 인서울대학순위를 알아볼텐데요.지난 글 참고 QS는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으로 지속적으로 공신력있는 대학 순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S기준 2022 인서울대학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순위 자료에서는 KAIST, POSTECH 등이 상위권에 포함되어있었으나, 캠퍼스가 서울에 위치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이번 인서울대학순위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국내 인서울 명문 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일명 서성한의 뒤를 잇는 국내 인서울 명문대학교로는 중경외시라고 불리는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국내 인서울 명문대 순위 얘기에 빼놓을수 없는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있습니다. 국내 인서울 명문대인 만큼 웬만큼 공부 잘해서는 들어가기 어려운 국내 순위권 대학이며 인서울 상위 10급 대학교로 볼 수 있습니다.

인서울대학순위 명성평판기준

다음으로는 흔히 알고 계시는 명성기준 인서울대학순위를 체크해볼텐데요. 오랜 시간 해당 기준 순위로 대학 서열이 가려져왔기때문에, 이 부분 또한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죠. 물론 대학별로 전공에 따라 순위가 크게 차이날 수 있는데요. 어느 어떤 일부 학교들은 미대 최고 수준이거나 공대 최고 수준 등 대략적인 명성과 평판기준 순위는 이정도 입니다. 연마다 등급컷에 따라서 일부 조직 변동이 있을 수 있고,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학교 네임벨류보다는 취업률을 설득력 뒷받침한 전공에 따라 학교를 결심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