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차 머릿결 덜 상하는 셀프 새치염색약(어솔트아리아C), 또 망한 식단

1314일차 머릿결 덜 상하는 셀프 새치염색약(어솔트아리아C), 또 망한 식단

저는 3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이미 유전적 요인으로 새치가 많아, 주기적으로 새치염색을 하고 있는데요. 청첩장 모임에 나가기 전에, 부분적으로 새치가 보여서, 보완도 할 겸 제가 애용하는 새치염색약 상품 소개하여 드리도록 볼게요. 바로, 어솔트아리아CASSORT ALLIA C입니다.

미장센 쉽고 빠른 거품 새치 염색약 제품의 특징

궁금함이 생기신다면 빠르고 쉽게 아래의 링크를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비누풀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염색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 줍니다. 특허 기술 적용 녹차 항산화의 대표주자 녹차추출물을 사용해 두피의 보습 효과를 높여 두피의 건강을 올려줍니다. 케일 케일잎 추출물 함유로 잦은 염색에도 부담 없이 두피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려 새치 염색약 오렌지브라운 제안 컬러
려 새치 염색약 오렌지브라운 제안 컬러


려 새치 염색약 오렌지브라운 제안 컬러

사용설명서도 읽어보시고 혹시모를 부작용 체크해 보세요. 목부분에 넓게 두를수 있는 비닐과 염색할때 사용할 비닐장갑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1제 염모제와 2제가 개별적으로 3개씩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짧은머리의 경우 2개정도씩만 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나누어서 할 수 있습니다. 단발에서 어꺠 10cm정도까지는 한상자로 되는데 그 이상의 머리는 더 추가로 염색제를 써야할꺼입니다. 하지만 뿌리염색만 한다면 알아서 가감해서 쓰시면 됩니다.

같이 들어있는 플라스틱통에 1제와 2제를 섞어주세요. 섞으면 오른쪽 이미지같이 약간 황토빛색깔로 변합니다. 제 머리인데요. 대충 체크한 부분이 새치가 난 상태입니다.

염색약이 피부에 묻지 않게 하는 방법
염색약이 피부에 묻지 않게 하는 방법

염색약이 피부에 묻지 않게 하는 방법

바셀린 오일이 함유된 로션을 헤어라인을 따라 발라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에 염색약이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착색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에 너무 많이 묻게 되면 그 부분에 염색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염색약이 묻었을 때 제거하는 방법들에 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로도 충분히 지울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니 여건에 맞게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염색약이 묻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좋겠죠? 혹시라도 염색약이 묻었다면 가장 필요한 건 묻은 즉시 재급속도로 제거하는 게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