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 실시간배송조회,물류대란예고)

CJ대한통운 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실시간배송조회,물류대란예고)

전국택배노동조합 소속 CJ대한통운 기사들은 지난달 28일부터 한 달 가까이서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여전히 택배 배송에 일부 차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많은 잡음과 마찰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 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지난해 6월 정부와 업체 등이 모여 택배 기사에 대한 처우 개선을 합의하고 이를 위해 택배요금까지 인상했지만, 설이 오는 지금까지 실질적으로 변한 것은 없고 업체만 이윤을 가져가고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여건에서 노조에 가입한 택배기사들의 갑질영상이 폭로되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여론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론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론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 포함해서 다들 파업하는 택배노조들을 비난하면 비난했지 욕하면 욕했지 한두푼도 아닌 거금을 들여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내 물건을 볼모로 잡힌 소비층 치고 택배노조 지지해줄 소비자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당장 나부터도 몇만원짜리 수험서 못받고 있고, 공부도 제대로 못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열받아 죽겠는데 나보다. 더 비싼 돈들여 물건 주문한 다른 소비층 심정은 오죽하겠음? 길가다.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는가?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는가?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는가?

어차피 택배노조들이야 무요건 사측이 잘못한거라고 떠넘겨버릴테니 말입니다. 뉴스보니 택배노조들은 자기들이 파업하게 된 것도 모두 CJ대한통운 탓이라고 책임전가 하는것 같더라. 터미널 야드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소비자들이 주문한 택배물량들을 장기간 방치하고서 말입니다. 하기야 관공서에서 민원업무 아르바이트를 해본 내 경험상 민원인들 중엔 구청장 등 높은 사람 직함을 함부로 팔아먹는 진상 민원인들을 아줌마 아저씨, 어느 연령대를 안가리고 수도 없이 겪어봤기에 그런 상황이야 그리 놀랄 일도 아닙니다.

CJ대한통운 앱입니다.

절대, 무조건적으로 이용 안할 계획입니다.

1년에 4번씩이나 파업하니 지금도 파업하고, 언제 또 파업할지도 모르는데? 소비자들이 언제 배송비를 결제 안해준적이라도 있나? 물건 받고 배송비를 체납한 적이라도 있나?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구입할때 쓰는 돈이 어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진 돈으로 쓰는줄 알고있나? 소비자들도 엄연히 직장에서 상사 동료 거래처 눈치보고, 온갖 고생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월급받는, 그저 힘없고 빽없는 월급쟁이들일 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물건 판매하는 쇼핑사이트 업체들도 마찬가집니다. 그들도 아무런 힘 없고, 대출 이자에, 가게임대료에, 직원월급에 허덕이고, 코로나시국에 툭하면 영업제한이니 집합금지니 장사도 제대로 못하고 언제 가게 문닫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나가는 영세 자영업자들일 뿐입니다. 나도 월급쟁이로 고생하며 내가 일해서 번 돈으로 구입하는데, 배송비도 다.

자주 묻는 질문

여론은 전혀 그렇지

나 포함해서 다들 파업하는 택배노조들을 비난하면 비난했지 욕하면 욕했지 한두푼도 아닌 거금을 들여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내 물건을 볼모로 잡힌 소비층 치고 택배노조 지지해줄 소비자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어차피 택배노조들이야 무요건 사측이 잘못한거라고 떠넘겨버릴테니 말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절대 무조건적으로 이용 안할

1년에 4번씩이나 파업하니 지금도 파업하고, 언제 또 파업할지도 모르는데? 소비자들이 언제 배송비를 결제 안해준적이라도 있나? 물건 받고 배송비를 체납한 적이라도 있나?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구입할때 쓰는 돈이 어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진 돈으로 쓰는줄 알고있나? 소비자들도 엄연히 직장에서 상사 동료 거래처 눈치보고, 온갖 고생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월급받는, 그저 힘없고 빽없는 월급쟁이들일 뿐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