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적금 이자율 비교 해보기

근로장려금 적금 이자율 비교 해보기

근로장려금 제도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모르고 못 받는 상황이 있었지만, 지금은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카톡이나 문자로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일은 많이 줄었습니다. 근로장려금을 작년에 받았거나 올해 받는 분들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있습니다. 1의 낮은 금리 대출, 고금리 이자, 월 20만 원 장려금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요즘처럼 고금리 시대에 최대 1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대부 상품이 5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로 960만 원까지 연 1의 낮은 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주거안정월세대출입니다. 이사를 자주 하게 되는 청년분들이나 신혼부부 등만 관련되는 것이 아니고, 최근 1년 이내에 근로장려금을 받은 분들도 우대형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도 근로장려금 자격요건

1 소득요건 부부 합산 총소득근로, 사업, 종교인 소득 및 이자, 배당, 연금, 등등 소득 포함이 아래 기준금액 미만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단독 가구는 연간 소득기준 2,200만 원 이하 홑벌이 가구는 3,200원 미만 맞벌이 가구는 3800원 미만 저소득층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은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가구 단위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구성원의 가구라 할지라도 한 명에게만 지급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가구 요건 근로장려금은 1가구에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 홑벌이, 맞벌이 가구로 분류합니다.

고금리 적금 제도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부터 우체국, 농협, 신협 저축은행까지 대부분 금융기관에서 근로장려금 수급자를 우대하는 적금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 국민은행 상품을 소개하겠습니다. KB국민행복적금 상품은 금리가 최고 5.75인 적금상품입니다. 한달에 만원에서 30만원까지 1년동안 적금이 가능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금융감독원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금융상품한눈에 클릭하시면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접속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리스트가 쭈욱 나옵니다.

근로장려금 수급자 우대 고금리 적금 상품

거의 모든 시중 은행 및 저축은행에서는 근로장려금 수급자를 우대하는 고금리 적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새 가장 높은 적금 금리는 5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근로장려금 수급자 우대 적금의 경우 이자를 최대 5.5 6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각 금융기관에서 근로장려금 수급자를 우대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은행마다. 중복 가입 가능합니다. 상황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가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금리 적금

고금리 적금은 대출과는 다르게 자산형성을 위한 상품으로, 근로장려금 수급자를 우대하는 적금 상품이 많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은 국민, 우리, 신한,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부터 우체국, 농협, 수협, 저축은행 등 다양한데요.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를 통해 모든 금융기관의 금리를 비교해 고금리 적금 상품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것도 좋은 선택 중 하나입니다.

잠깐 비교해서 보자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은행인 국민은행의 kb국민행복적금은 현재 5.75%의 금리를 제공하며, 매달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1년 단위로 저축이 가능하고 최고 금리는 청주저축은행의 5%입니다.

하지만 국민은행 적금의 금리가 5.75로 매우 높습니다. 몇 군데 더 찾아보시면 제주은행의 새의 만 키움 적금이 6로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한도가 20만 원으로 매우 제한적입니다.

미소금융 교육비 대출

미소금융 교육비 대출은 500만 원까지 4.5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자녀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개인신용 평점이 하위 20이거나 차상위계층 아니면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 중 하나에 속하셔야 하며, 전에는 공교육에만 지원이 되었지만, 2021년 1월부터는 사교육비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대출기간 5년 동안 중도상환수수료와 추가되는 대출부대비용이 없는 게 장점입니다.

최대 20만 원 장려금

근로장려금을 받으면 다음날 배움 카드로 교육과정을 받을 때 장려금으로 최대 2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 아니면 50 할 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날 배움 카드로 직업교육에 참여할 경우, 실업자 및 저소득 재직자 등의 경우 총 140시간 이상 체험 과정을 수강하면 훈련장려금이 지급됩니다. 작년까지는 월 최대 11만 6천 원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월 20만 원까지 큰 폭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수강료는 할인되고 장려금까지 받을 수 있어서 대부분 체험 과정이 거의 무료이거나 오히려 돈을 받으면서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수급자의 경우 현재 재직자만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