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아기랑 숙소 강정누림펜션 온돌방 온돌숙소

제주도 서귀포 아기랑 숙소 강정누림펜션 온돌방 온돌숙소

모든 분들이 그러겠지만, 숙소는 하루를 마치고 시작하는 장소중의 하나죠? 숙소에 문제가 생기면 진짜 여행에 김빠져요 저 ZIPSA도 은근 숙소는 복잡하게 고르는 편인데요 저는 일단, 1. 깨끗할것 2.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을것 3. 주차 4. 접근성 이러한 기준으로 봅니다. 최근 제주도 왜이렇게 금액이 올랐나요.? 선택하고 고른 펜션 서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는 펜션입니다. 솔직히 저는 후기들중에 사장님 청소에 진심입니다.

항공사들의 항공권 특가 경쟁 비교하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제주항공, 플라이강원 등 국내 8군데 항공사가 서로 더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권 가격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가격 비교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비행시간이 길어야 1시간이기 때문에 저가 항공사의 협소한 좌석의 불편함 정도를 감안한다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을 꼭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주도 가성비 리조트, 펜션

아쉽게도 정신이 없던 나머지. 룸 내부는 따로 찍지는 못했숩니다 처음에 방문하기 전에 언니랑 저는 블루하와이 리조트에 에 대해 많이 조회해보고 조회해보고 했었는데요 대부분 지저분하고 아주 녹슬어있고 그렇다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녹슬은 부분도 다. 새로 칠한 듯 했고, 방도 깔끔하게 청소 되어 있고, 침구류도 깔끔했어요 뭐, 방을 사용하는 사람마다.

항공권 연계 상품을 찾아보자

한공권 연계상품을 살펴보시면 많은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항공권을 예매했을때 숙박이나 렌트카를 함께 할인해주는 경우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성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으서 진에어를 보겠습니다. 진에어에서는 2월에 숙박 10할인 렌트카 그린카와 제휴를 해서 40를 할인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제휴를 통하여 예매를 할때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숙소는?

가장 저렴한 가격은 게스트하우스와 모텔입니다. 비박도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사람 수와 각자의 기호를 고려해서 잘 선택해야 합니다. 혼자 간다면 게스트 하우스가 저렴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같은 경우는 1박 가격만을 놓고 보시면 저렴한 가격이지만 1인당 가격이기 때문에 여러 명이 갈 경우 오히려 비쌀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모텔이 저렴합니다. 왜냐하면, 게스트하우스의 요금이 1인당 2만 원이라고 한다면 모텔 3만 원짜리 방은 1인당 15,000원이기 때문이죠. 만약 23명의 인원이 저렴하게 숙소를 잡는다면 모텔을 가는 게 더 싸다.

단,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파티이벤트와 제주도의 좋은 전망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돈이 들더라도 게스트하우스를 가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특가 상품을 알아봅시다

특가 상품의 경우 티몬, 쿠팡, 11번가 등에서 항공사와 제휴를 통하여 어느 정도 좌석을 확보해 놓고 정해진 시간에 만 파는 특가 상품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가상품의 경우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잘 비교하셔서 구매를 하셔야 더 효율적으로 구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티몬에서 판매하는 티웨이 제주 출발 항공권입니다. 3월 14일 화요일 오전 7시와, 12시 55분 항공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실제 티웨이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면 오전 7시 표의 경우 티몬이 저렴하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12시 55분의 티켓의 경우 티웨이 홈페이지에 가는 것이 더욱 싸게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홈페이지와 특가상품을 잘 비교하셔서 더 저렴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테라스 바베큐

노을이 지는 바베큐 파티는 정말 흐뭇한 여행의 추억이 되어서 지금도 생각하면 행복하답니다. 바베큐와 맥주한잔의 조합은 정말 좋았다. 나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물해준 이번 여행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같다. 삼겹살파티 하기전 펜션 시골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산책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섬시골속의 작은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산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 식으로 흐뭇한 하루를 보내고 바다뷰가 보이는 아침햇살을 보며 일어나서 저는 혼자서 측도 펜션 앞 바닷가를 혼자 산책 했습니다.

물이 많이 들어오지않아서 산책하게에도 너무 좋았고 이시간이 참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에전 제주도 우도여행을 하면서 근처에 바닷가 마을에서 산책은 정말 좋은 기억으로 많이 남았는데 제주도는 아니더라도 인천 섬속에서 한바퀴 산책하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닷가에서 모닝 산책은 정말 나자신에게 위로이고 힐링이며 행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