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16년산 #유자, #햅쌀, #생강가루

고흥군 2016년산 #유자, #햅쌀, #생강가루

유자 효능 옛말에 유자는 얼었어도 선비 손에 놀고 탱자는 잘생겨도 거지 손에 논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유자는 고급 과일류에 속했습니다. 일반 평민보다는 선비 선비손 보다는 임금의 수라상에 진상된 과일이기도 했는데요 임금이 자신이 아주 아끼는 신하들에게 하사했을 만큼 귀하고 그 맛과 향이 고급스러운 과일로 여겨져왔어요. 울퉁불퉁하면서도 마치 금빛깔을 내며 사람 주먹만한 아담하고 동글동글한 모양새가 특징인 유자는 천연 감기약이라고 불리웠을 만큼 각종 영양소가 너무나도 풍부하기로 소문나 겨울철 면역력 관리에 필수품으로 여겨져왔어요.

유자 효능 02 유자의 주요성분 중 하나는 우리들이 아주 잘 알고있는 겨울철에 필요한 성분 바로 비타민C 인데요 유자속에 들어있는 비타민C 성분은 레몬의 3배 단감의 2배 바나나의 10배나 들어있다고 합니다.

위치 전라남도 고흥군 동일면 덕흥리 나로도 동일면 소재 구룡마을 선착장선박승선 이용료 5천 원도선료포함 체험요금 별도 문의 0618305697 홈페이지 국내 유일의 원시체험 무인도 체험을 할 수 있는 섬으로 직접 원시인이 되어 의식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요. 당일프로그램, 1박 2일 프로그램, 봄가을소풍, 갯벌체험 등 여러가지 운영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발포해수욕장

위치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천마로 2743 문의 0618305697 운영기간 7.88.1640일 텐트촌 이용비 20,000원 편의시설 화장실, 샤워실, 급수대 주차장 있음 신경통, 부인병에 특효가 좋다는 금색 고운 모래 해안은 백사장 길이 1km, 폭 100m 규모로 길게 펼쳐있습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특히 간조시에는 해수욕장에서 자연산 피조개도 채취할 수 있으며 활개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을 볼 수도 있고, 바다낚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1 봉래산 나로도 편백숲

위치 전남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산 21214주차장 문의 0618305427 주차장 전남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24044 외나로도 편백숲주차장 홈페이지 봉래산은 외나로도의 서쪽 봉우리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 조망도 뛰어나지만, 봉래산이 더 특별한 이유는 전국 최대 크기의 편백숲을 만날 수 있어요. 1920년경 일제강점기 시절 30여만 평 크기의 산나무 숲을 조성하였으며, 100년 이상 수령이 된 것으로 키 30m에 이르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거목으로 3만여 그루가 검은 숲을 이루며 자라고 있어 장관입니다.

충무사 발포만호성 발포역사전시체험관

위치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충무사길 150 전시관 이용시간 310월 09301800 112월 09301700 이용료 성인 및 청소년 1,000원어린이 500원 문의 0618305898 주차장 있음 홈페이지 충무사는 이순신장군을 기리는 사당으로 매번 충무공탄신일 4월 28일에 충무공 탄신제를 거행하고 있다, 발포만호성은 조선 초기에 해안 방어의 요충으로 축성된 성입니다. 발포만호는 조선 선조 13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만호로 부임하여 18개월간 재임했던 곳으로, 여천선소 유적과 함께 임진왜란 때 좌수영 산하의 수군기지로 아주 필요한 역사적 배경을 안고 있습니다.

발포역사전시체험관은 충무공의 발자취와 고흥출신 수군을 테마로 전시하고 체험훈련을 하실 수 있어요.

한국관광공사추천 2001월여행

남열리 일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올해의 안타깝고 안타까운 점들을 고민하며 다부진 신년계획을 세우게 되는 요즘입니다. 올해 이루지 못했던 소망에 대한 미련은 털어버리고 이제 기축년 새해에 대한 알토란같은 희망을 품어보자. 모두 함께 2009년 1월 1일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에 대한 벅찬 기대와 간절한 감정을 모은다면 그 소원이 더 잘 이뤄지지 않을까. 지금까지 일출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무조건적으로 동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했다면, 이번에는 좀더 색상이하게 남쪽으로 내려가 보자. 그중에서도 특히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전남 고흥 남열해수욕장에는 해마다.

2,000여명의 관광객이 새해 첫 해맞이를 위해 전국에서 몰려들었습니다. 너른 백사장에 곱디고운 환한 모래를 딛고 서서 탁 트인 남해바다.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곳에서는 무엇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