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족관광 추천지 ＂교래 자연휴양림＂ 소개

제주도 가족관광 추천지 quot;교래 자연휴양림quot; 소개

카이리조트는 협재해수욕장과 걸어서 5분 정도? 극도로 가까운 상태에서 있어서 해수욕을 즐시기는 분들에게는 극도로 좋은 숙소예요 물론 룸컨디션이 옛날의 느낌이 적지않게 있지만, 가성비를 찾으시거나, 가족끼리 넓은 룸을 찾으신다면 극도로 좋은 선택지예요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위치해 있어서 짐 옮기기에도 좋았어요 여기 말고도 옆줄에도 하나 더 있어서 올 때마다. 주차 걱정은 따로 안 했어요 프런트도 생각보다.

0 삼나무숲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첫번째 생태 숲 속 풀 만지며 걷기 제주절물휴양림은 환경과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국립휴양림입니다. 산책코스를 걸을 때, 그냥 걷지 말고는 풀 종류를 유심히 보며 걸어보자. 숲길 노선에는 고사리류, 산수국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식물들을 만날 있습니다. 땅바닥에 떨어진 마른 나뭇가지도 만져봅니다. 삼나무의 껍질도 만져봅니다. 껍질은 두꺼운지 얇은지, 감촉은 부드러운지 힘찬 지 느껴봅니다.

냄새도 맡아봅니다. 둘째 신발 벗고 걸어보기 동글동글 올록볼록 마사지 길이 있습니다. 배포 있게 신발 벗고 걸어보자. 건강도 챙기며, 웃음까지 챙길 수 있는 순간을 기프트 받을 있습니다. 셋째 피톤치드 온몸으로 마시기 삼나무 숲 속 중간중간 널찍한 평상을 볼 있습니다. 평상 위에 누워 잠시 명상의 순간을 가져봅니다.

다음코스는 이제 짠 입맛을 없애기 위해 백다방으로 갔습니다.

제주도에는 백다방이 아주 큰 건물로 뷰맛집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저희도 그쪽으로 갔습니다. 하나 tip.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지하주차장에 2타이완 섬 주차 가능, 지상에도 한 10대 정도가능합니다. 건물에 비해 주차장이 작아서 다들 근처 길가에 주차하면서 오더라고요 저희도 길가에 주차했습니다. 뷰맛있다고 소문난집 소금빵 맛집입니다. 맛있어서 더 먹고 싶어서 몇 개 더 포장해서 왔어요.

여기는 진짜 바로 바다. 앞이라서 돌아래길로 해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돌아래길로 내려가면 바로 바다와 연결되는데, 거기서 가족단위안 작은 물고기나 고동을 찾으면서 나름 작은 체험의 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블루보틀 제주 카페

스누피 가든을 나찾아와서 차를 타고 조금 이동을 하면 블루보틀 제주 카페가 나옵니다. 동생이 워낙 카페 구경을 하는 걸 좋아해서 점심식사 전에 들러볼 곳으로 정했는데요. 스누피 가든에서 순간을 적지않게 보내서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블루보틀 제주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항공기 시간상 저녁 식사를 할 시간이 애매했기 때문에, 점심을 좀 뒤늦게 먹는다고 고민하고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블루보틀 제주 카페는 뜬금없을 정도로 외딴곳에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차를 몰고 들어가는데 여기로 가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주차장 들어가는 곳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괴상한 데로 들어가서 돌아 나와야 했습니다. 어렵사리 주차를 하고, 커피와 푸딩을 시켰습니다.

0 놓치면 아쉬운 장소

공원 안쪽으로 산림욕 체험관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어린이 체험관인줄만 알고,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어른은 물론 누구나 사용 가능했던 곳입니다. 삼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등 여러가지 산림욕을 체험할 있습니다. 통유리창이 정면으로 보이것은 산림욕 방에 들어오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나무 향기와 유리창 너머 풍경에, 이런 방을 갖고 싶다는 욕심이 절로 들 정도다. 젊은 시절 엄마 따라 간 온천에서 삼나무탕에 들어갔었다.

뜨겁게 물 위안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뿌연 연기 냄새가 이상했다. 엄마는 건강에 좋은 거라며, 들이마시라고 했었다. 온탕에서 들숨과 날숨을 몇 번 따라 했더니, 삼나무탕 냄새가 꽤 괜찮아졌던 기억이 난다. 삼수목은 옛부터 치료약으로 사용될 정도로,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삼나무 어린잎 성분에는 혈압을 진성 시키고, 비염 ·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 제주도 짬뽕집을 방문했습니다.

가게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가게이름은 천금반점입니다. 주차 tip. 여기는 오후 5시 이후에 길거리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전까지는 단속이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 마땅히 주착 할 공간이 없습니다. 가게에 문의하면 맞은편 가게에 잠시 주차하라고 안내해 주십니다. 저희는 여기서 추천해 주신 짬뽕과 쟁반짜장 그리고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너무 셋다. 맛있어요 강추강추합니다.

짬뽕은 이렇게 해산물이 많을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양이 많았고 자영업자 추천인 쟁반짜장도 아주 맛있습니다. 그리고 아기는 여기 탕수육을 아주 잘 먹었어요 나중에 제주도에 가면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그리고 더해서 다시 해변가를 산책하고 구경했는데요, 이번여행의 교훈은 너무 늦은 시간비행기는 타지 말자고 가족모두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아기와 함께하는 투어는 오후 2시 비행기가 마지노선인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